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71개 세 글자:56개 네 글자:30개 🍩다섯 글자: 58개 여섯 글자 이상:37개 모든 글자:253개

  • 가지장아 : (1)날가지를 간장이나 된장에 넣어 만든 장아찌.
  • 깻잎장아 : (1)깻잎을 소금물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만든 장아찌.
  • 양파장아 : (1)양파를 식초와 설탕에 절여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먹는 반찬.
  • 닭알장아 : (1)‘계란장아찌’의 북한어.
  • 매실장아 : (1)매실을 설탕 따위에 넣어 놓거나 된장, 고추장에 박았다가 조금씩 꺼내 양념하여서 먹는 음식.
  • 산초장아 : (1)분디를 서리 맞기 전에 따서 만든 장아찌.
  • 전복장아 : (1)전복을 저며서 쇠고기와 섞은 뒤에 온갖 양념을 하여 잠깐 끓인 반찬.
  • 연밥장아 : (1)연꽃의 열매에서 속껍질과 심을 버린 알맹이를 진간장에 넣고 대강 볶은 음식.
  • 깨잎장아 : (1)‘깻잎장아찌’의 북한어.
  • 생강장아 : (1)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말려서 삶은 다음,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간장에 넣고 끓인 반찬.
  • 버섯장아 : (1)버섯으로 만든 장아찌. 버섯을 살짝 쪄 낸 후 간장에 담가 숙성시켜서 먹는다.
  • 복사장아 : (1)복숭아가 익어서 무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진간장에 오랫동안 담가서 간이 배게 한 후 꺼내어 고춧가루를 쳐서 만든 장아찌.
  • 감자장아 : (1)감자를 썰어 간장에 조린 장아찌.
  • 참외장아 : (1)참외로 만든 장아찌. 참외를 썰어서 간장을 치고 고명을 두른다.
  • 방게장아 : (1)방게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  • 참취장아 : (1)참취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  • 천초장아 : (1)초피나무의 풋열매를 간장에 절인 반찬.
  • 송이장아 : (2)송이버섯으로 만든 장아찌. 말리거나 살짝 쪄 낸 송이버섯을 고추장 따위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. 간장에 넣고 끓여 만들기도 한다.
  • 고상바가 : (1)‘고생바가지’의 방언
  • 새앙장아 : (1)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말려서 삶은 다음,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간장에 넣고 끓인 반찬.
  • 연근장아 : (1)연근을 식초에 살짝 담가 전분을 제거한 후,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.
  • 고추장아 : (1)고추를 간장에 담가 놓거나 된장, 고추장에 박았다가 먹는 음식.
  • 마눌장아 : (1)‘마늘장아찌’의 방언
  • 우무장아 : (1)우무를 고추장 속에 넣어 두었다가 맛이 든 뒤에 꺼낸 장아찌.
  • 달래장아 : (1)달래를 장에 버무리고 고명을 뿌려서 만든 반찬.
  • 콩잎장아 : (1)콩잎을 간장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반찬.
  • 합성 낚시 : (1)합성수지, 합성 고무, 폴리에틸렌 따위로 만든 낚시용 찌.
  • 토란장아 : (1)토란을 장에 끓여서 고명을 친 반찬.
  • 당귀장아 : (2)신감채의 잎이나 뿌리를 간장이나 고추장에 넣어 만든 장아찌.
  • 양하장아 : (1)양하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거나 된장, 고추장에 박았다가 먹는 음식.
  • 단감장아 : (2)단감을 소금물에 절여서 말린 뒤에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.
  • 벼락장아 : (1)무나 배추를 간장에 절여 당장에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장아찌.
  • 두부장아 : (1)기름에 지진 두부를 냄비 따위에 켜켜이 놓으면서 고명을 얹어 간장에 짜지 않게 조린 반찬.
  • 된장장아 : (1)무, 마늘, 깻잎 따위의 채소를 된장에 박았다가 오래 두고 먹는 음식.
  • 급살장아 : (1)열무나 배춧잎을 절여서 금방 먹을 수 있게 만든 장아찌.
  • 더덕장아 : (1)더덕과 쇠고기를 한 조각씩 맞붙여 양념하여 구운 뒤에 간장에 담근 반찬.
  • 문어장아 : (1)문어를 살짝 데친 뒤에 썰어서 고기와 함께 양념하여 장에 조린 반찬.
  • 언무장아 : (1)김장 때 얼리고 겨우내 말린 무로 담근 장아찌. 말린 무를 간장에 절여 간이 배면 잘라 항아리에 담고, 무를 절였던 간장 물에 설탕을 넣고 끓여 식힌 뒤 마늘, 실고추 따위와 함께 항아리에 넣고 숙성시켜 먹는다.
  • 메뚜기팔 : (1)메뚜기를 달아서 꽂은 활의 팔찌.
  • 길경장아 : (1)도라지를 우려서 쓴맛을 빼고 말린 다음, 고추장이나 된장에 담가 만든 음식.
  • 마날장아 : (1)‘마늘장아찌’의 방언
  • 부추장아 : (1)부추를 간장에 넣고 고명을 얹어 만든 장아찌.
  • 홍합장아 : (1)홍합을 쇠고기와 함께 간장에 양념하여 조린 반찬.
  • 마늘장아 : (1)마늘이나 마늘종, 마늘잎을 식초와 설탕에 절여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먹는 반찬.
  • 주착바가 : (1)‘주책바가지’의 방언
  • 머위장아 : (1)껍질을 벗긴 머위의 잎과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설탕을 탄 장물에 조린 장아찌.
  • 계란장아 : (1)달걀을 삶아 껍질을 벗겨 진간장에 넣어서 만든 반찬.
  • 죽순장아 : (1)죽순을 간장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.
  • 곰취장아 : (1)곰취를 소금물에 담가 삭힌 뒤에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  • 여물바가 : (1)‘여물바가지’의 방언
  • 열무장아 : (1)소금에 절인 열무를 볶은 후에 마른장을 치고 고명을 뿌려 무친 장아찌.
  • 오이장아 : (1)오이를 소금에 절였다가 기름에 볶아 만들거나 날오이를 진장에 넣어 만든 반찬.
  • 호두장아 : (1)속껍질을 벗긴 호두 속살에 진장을 묻히고 실고추와 깨소금을 뿌린 음식.
  • 표고장아 : (1)표고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  • 북어장아 : (1)북어를 잘게 토막 치고 쇠고기와 섞어서 고명과 양념을 하여 조린 반찬.
  • 아욱장아 : (1)껍질을 벗긴 아욱을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양념을 하여 먹는 반찬. (2)아욱으로 만든 싱거운 장아찌라는 뜻으로, 싱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굴비장아 : (1)소금물에 절여서 말린 조기를 손가락 크기로 잘게 찢어 고추장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.
  • 대구장아 : (1)마른 대구를 물에 불려서 쇠고기와 함께 진간장을 치고 고명을 더하여 조린 반찬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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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찌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